현주

2009.11.29 22:50

지우님.. 코스님.. 그리고 스타지우 가족분들.. 모두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모든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었을거예요.. 아이들이 더없이
밝고 씩씩해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이제 한발짝 떼어놓은 발걸음이니 앞으로
오랜시간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동안 준비하시느라 무지무지 애쓰신 코스님과 운영진님들 고생많으셨구요..
아이들에게 따스한 가슴 내어주신 지우님..정말 참..고우셨습니다~ ^^
모두 모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