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2009.11.29 22:54

사진들과 코스님 글을 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최지우씨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이들과 있을때 정말 진짜 더더욱 아름답네요.저는 도와 드리지 못해서 넘 미안스럽습니다.
토끼의 진수성을 갖춘 최지우씨의 모습을 보자니 제마음 한 구석도 밝아 집니다.
코스님에게도 감사하고요 최지우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기타 봉사활동에 참여했었던 분들도 감사합니다.최지우씨 저도 돌아오니까 그렇지 않아도 좋으신대 더 좋을 겁니다. 언제나 늘 응원하고 하시는 일 잘되실겁니다. 감사하고 고마워요 바람직하고 아름다운일 해줘서요 한두해도 아니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말이죠.감사합니다.아름다운 마음씨 평생 갈것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