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12.01 09:29

시사회 있는 줄 알았으면.... 회사에서 몰래 빠져나왔을 텐데....
어제는 팀장님이 연차휴가를 가셔서... 나름 빠져나올 충분한 기회가 되었을 텐데...
왜 난 시사회가 있는 것을 몰랐을까...?
좀 더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고...
마지막 엘라스틴 포즈의 지우씨 사진은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