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12.11 08:46

저는 3번을 봤는데....
그들의 수다가 너무나 현실적이라 그런지 넘 재미있었어요.
"여배우들"에서 지우님 연기에서 코믹 모습은 못 느꼈는데..
오늘 관람하면서 그 부분을 다시 찾아봐야 겠네요..^^
근데..벼리얌~ 시사회보다 훨~~씬 많이 다듬어져서
쪼끔 불안했던 마무리 장면들이 깔끔하고 쿨~한
장면으로 아주 세련되게 마무리가 되여줘서 넘 좋았어염.
이번 복습땐 유쾌,통쾌,상~ 아주 쿨~한 기분으로 나오게 될꺼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