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09.12.12 01:28

헉 저는 초반에 진짜 배꼽잡고 웃었는데..ㅋㅋㅋ 집으로님이 언급하신 부분도 그렇고 저는 이미숙님의 다이조부가...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포인가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