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12.14 06:55

오~ 이런 입장이 난처하게 됐네요`^^;;
준님의 방법이 제일 좋은것 같은데요~^^
이 방법이 곤란하면, 솔직하게 직장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서 보게됐고,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는 사모님도 재미있게
볼 것 같았다며 함께 보자고 하면 기분나바 할 것 같지 않은데요.
암튼 울 네아빠님~~~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