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니

2009.12.15 09:31

와우~~~ 울 pretty 코스누나...
망년회모임 예정이 있군여... 꼭 가고싶어여...(혹시... 해양심층수를나발 불어도 되는 분위기인건가여??? ^^;; 와인같은 품격높은 분위기라면... ^^;;)
망년회도 선착순이라면... 자신이 없다눈 ㅠ,.ㅠ

글구... 울 준님... 지니는...
컴퓨터 모니터(바탕화면은 스연^^;;) 너머로 보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여지껏... 나발마리놀이를 즐기곤 한답니다...
아마... 이건 병이겠지여... ㅠ,.ㅠ
그 무언가를 그냥 보내기가 아쉬운... 저의 미련함이기도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