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12.31 09:28

섣 달 그믐날에 준님은 명절 잘 지내셨군요.
코스님께서 저녁도 사 주셨다는 데...
실은 지난 번 댓 글로 "공개수배" 운운~ 기억 하시죠?
준님 만나서 식사나 한 번 하고 싶어서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