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00:59

집에 도착하니 열한시 반쯤? 뭐 이 정도면 늦은 것도 아니예요~(쿨~한 어투로)
퇴근하면 늘 밤 12시를 넘기니까 괜찮습니다. 하하핫!
아~ 지금 그 음식들 생각나는 것 아세요? 배가 고프거든요~ 아이들이랑 같이 앉아서 먹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고기 한 점 입에 넣어주기도 하고 부침개 찢어주기도 하면서ㅎㅎㅎ(철없는 어른!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