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4 01:02

반갑습니다~
저는 지나간 겨울에 스타의연인을 통해 지우별에 입성한 사람입니다. 새로운 겨울을 맞이하고 기억은 점점 흐려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녹지않은 눈을 보면 주인공 마리가 생각난답니다.
(청승맞게 스타의연인 OST 'all repeat' 놓아두고 멍하게 감상에 빠지곤 하는 1人입니다~.)
자주 뵙고싶어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