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8 02:34

grace님을 오빠라고 부르는 아이들 모습, 썰매타는 광경을 혼자 상상해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