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10.01.24 13:20

saya님 그리고 코스님, 꽃내음님, 문형님, 현주님,가람님, 청평댁님도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코스님표 닭갈비 환상적인맛이랍니다~
애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너무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