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2010.02.05 23:10

최그에 든생각은.. 파스타요.. 파스타캐스팅당시 지우언니 이름도 오르락 거리던데 그래서 내심 기대했었는데 파스타에서 공효진캐릭터가 참. 사랑스러더라구요.. 거기선 연상연하로 나오니까 반대로 바꿔서.. 남여가 바껴서 했으면 더 좋았을수도있겠다 만약 지우언니가 했더라면.. 그렇게 했음 좋았겠다란 상상까지했었어요... 참. 매력적인.. 캐릭터더라구요.. 지우언니가이렇게 사랑스러운 캐릭터거나 성격에 좀 문제? 가있거나 하느.. 암튼... 캐릭터가 분명한..걸로 나와주심 좋겠어요 최근엔 파스타가 젤.. 아쉽더라구요 잘 어울렸을수도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