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윤

2010.02.07 06:45

어제 연예가중계하는데 딸이 크게 저를 부를는거예요,..
엄마 ~ 최지우나와 빨랑와..
흐흐 오랜만에 지우씨보면서 행복해했는데..
여전한 미모.. 역쉬 지우히메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