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10.02.20 21:52

문형님 반가워요 ^^ 그런 꿈도 꾸셨다니 너무 부러운데요?
전 요즘 통 지우언니가 꿈에 나타나질 않으시네요 ㅎㅎㅎ
지우언니~ 안바쁘시면 제 꿈에도 좀 들러주세요 ㅋㅋㅋㅋ
얼른 봉사활동도 가고싶은데, 이번달도 안되네요 ㅠㅠㅠ 다음달에 뵐수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