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en

2010.03.16 14:12

매니저님 몇시라도 지우모양을 위해서 힘을 다하여지는 일, 감사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지우님이 매우 후안에 있어서도 괴로운 경험(이었)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에서는 지우모양이 잡은 태도는 훌륭하면 전하고 있습니다.
사죄의 장소에서도 확실히 영리하게 행동해져 욘 쥰씨의 호로도 훌륭했습니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지우모양은 재치의 (들)물어지는 분입니다.

아프리카에서의 자원봉사, 심신과도 피로의 일(이었)였다지요.
지우모양의 모습을 봐,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만약, 지우님이 시간이 용서되므로 하면, 느긋하게 쉬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우모양,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