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2010.03.16 23:12

스와질란드가 어딘지 잘 몰라요^^*아이들이 천진난만하고 참 순박스럽고 착하게 생겨서 최지우씨가 무척이나 좋아하시네요 ㅎㅎㅎ^^ 아프리카라 역시 더운 가벼요^^여기 대한민국날씨는 살살 맞는데 최지우씨 미소는 다이아몬드처럼 환하게 빛나고 있네요^^*스트레스 다 사라집니다^^참 좋은 일 하고 오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첫번째,구수한 강냉이 나눠드시는 모습이 참 정겹고 두번째,그 물로다 장난끼 발동 하신것처럼 보이네요^^*세번째,아이의 손을 만지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 보이구요^^*노란색 물통! 이 가녀린 손과 팔로 물퍼 나르시게요^^*마지막 사진 거참 아이가 착아고 순박하게 생겨서인지 최지우씨가 감탄하셔 갔고 미소가 저절로 나타나시네~~^^*오늘 새벽에 최지우씨의 꿈을 꿨거든요^^*
아무래도 그 꿈은 눈팅만 한다고 서운해 하시는 것처럼 생각되요^^*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그래야 왕팬들도 같이 윈윈하는거 잘 아시죠^^그럼 이만 줄입니다. 보기에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