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10.03.19 23:28

김현모님 안녕하십니까?
에서의 활동의 보고 고마웠습니다.
1주일의 사이, 먼 아프리카에 생각해 •••.
무사하게 돌아가 안심한 것도 잠시동안에서, 정말로 어지러운 주이었네요.
여러가지인 이야기를 듣고, 지우님이 유연한 인간성에 변경해서 반해 고쳤습니다.
이제부터 들려오는 새로운 만남에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지우님과 고락을 함께 하는김현모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