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10.04.15 15:15

언니 늘 고생 많아요-
함께하고 싶은데 나도 ㅠㅠ
지금쯤 부산이시려나,
학교에 시세이도 사인회에 다큐멘터리 보느라 늦게잤을테고 부산까지!
완전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