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0.04.17 22:35

아이들에게 배식을 하는 장면에서 부족한 소스를 보며 안절부절하던 지우님
고개가 점점 더 아래로 숙여질때...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에서
많은 팬들이 함께 울었지요...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가려는 따뜻한 마음이
크게 전해져 왔어요.보면 볼수록..만나면 만날수록 내면의 아름다움이
지우님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우리들의 스타입니다.
그리고,울 경희랑,가람이랑~
부산 사인회 덕분에 처음으로 한자리를 같이 할수 있어 넘 좋았다눈~!!^^
사인회 처음부터 끝까지...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먼길마다 않고 함께 해준
울 가람님앙~~~마니마니 고맙데이~~~~~~!! 그리고,즐거웠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