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2010.05.23 00:57

최지우님이 아이들 먹이느라 정작 자신은 잘 드시지도 못하고 그냥 놔둬도 잘 먹을 아이들인대 최지우님의 이날의 존재가치를 위해서 먹고 싶어도 참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약간 가녀린 모습이 더 아름답고 우아하게 느껴집니다.이 날 최지우씨가 너무나도 사랑을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