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6 05:36

코스님과 여러 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저는 이번에 꼭 참석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 (아름다운 봄에 님들과 함께 좋은 활동 하고 싶어서...)이런저런 사정이 생겨버리는 것은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겠죠... 이런 내가 한심해집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