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10.05.16 16:11

팬님 우리 조금만 더기다려보아요.
지금은 시기가이닌것같고 가을즘 아름다운 들마로
우리앞에 나타날것같은데....
코스님 ~~고자질좀 부탁드려요.
목빠지는 카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