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0.05.27 09:48

어제 두번삭제중 한번은 내가 급한 마음으로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코스님은요...어제 통화할 때 처음으로 나한테 정말 지친다고 하는
말을 해서 놀랐어요.
지금까지라면 지우님에 관련하는 행사가 있을 때라면 즐기면서
일을 진행하고 있었는데ㅠㅠ
팬님,코스님~~저 아무 말 안해도 이런 글을 쓰신 마음은 이해합니다.
너무 슬퍼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