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0.05.30 10:59

잘지냈어요~!^^
욱님의 전하곤 픈 마음 충분히 와닿습니다.
마음을 비우기엔...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오랜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의 메세지에 많이 미안하고
너무 민망한거 있죠~!!^^;;
"지우님도 이미.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
잊지 않고 다시 한번 새기고 또 새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