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01:18

욱님의 글 읽으면 눈 언저리가 뜨끈해집니다.
아마도... 제가 생각없이 지나쳐버린 삶의 진솔한 모습을 마치 화가의 그림처럼 보여 주고 계신 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