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10.06.08 20:24

코스님의 지우시 사랑을 누구보다 잘아는 카라입니다.
코스님 한박자씩 천천히 저도 따라가렵니다.
코스님을 위해 늘기도하지못한 저를 돌아봅니다
팽이라는 이름만으로 그저 웃고 울고 한것외에는
없는것같아 많이 아~주많이 부끄러울뿐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