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10.10.07 13:52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달에는 한번 가려고 했었는데, 갑작스런 시험(평가)이 있는 바람에 시험공부에 매진(?) 해야 했습니다.
송태종님 글을 읽다보니, 벼리님께서 유학을 가시나봐요? 코스님은 든든한 오른팔을 잠시 놓아주셔야 하겠군요! 담달에는 무슨일이 있어서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p.s. 잠깐 지점이 한가한 틈을 타서, 사이트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지점 나와서는 로그인하기가 정말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