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10.10.17 09:59

지우님을 제가 좋아한다는 사실은 영원한 진리.
가족들은 말할것도 없고 외국에 사는 친지들도 소식 끝엔 지우님 안부를
물어주곤 합니다.
요즘 나오는 시청률 좋은 드라마도 전 거의 보지 않아서 이야기에 끼어들지 못하고
최근 드라마 보면서 울 지우님을 오버랩 시켜보았으나 저 드라마엔 지우님
출연하셨으면 안 돼 ~라고 혼자서 결론짓고 잇어서 부럽진 않았습니다.
스타지우에는 사진 넣는 칸이 없어서 글 올리고 싶어서 블로그를 하나 내어서
옮겨 올리고 있습니다. 한창 때도 안해 본 팬 노릇하려고 별 짓 다 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
지우님은 제가 사랑하는 유일한 여배우여서 아무하고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