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0.10.17 13:13

지우 공주님 안녕하십니까?
어젯밤은, 일본 게시판에서의, 디너쇼15석을 겨뤄서의 퀴즈 대회···♪ 종료후, cose님은,” 천천히 휴식해 주십시오”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일순의 사건인데도, 흥분 식어 하지 않고 ···♪ 심야까지, 「스타의 연인」을 보아버렸습니다 ^^;도처에서, 지우와 포개 보아버립니다 ^^

현재 일본에서는, TBS에서 방송중입니다만, 「본령발휘!! 」 「굉장한 존재감」 「귀엽다!! 」 「아름다움!! 」등과, 호평인 것 같습니다 ^^

이번의, 부산(釜山) 영화제는, 조금 유감이라도 있었습니다만, 혹시, 지우는, 더욱 다른 케이스로, 레드 카페트를 걸어지고 싶고서는 ···?
など과, 나의 희망적 관측도 포함시켜서 생각하거나도 했습니다 ^^


번역기가 사용의 나에게는, 유감스럽지만 전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많이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내가 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믿고, 납득이 진행되는, 일을 해 주시고 싶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더한층, 연기에 더욱 연마하고, 우리들은 물론, 대중도 매료해주었으면 싶습니다… ^^

초조해진 일이 없고, 납득이 진행될때 까지… 걱정할 일이 없는 것 같이… 어떤 상황에 있어서도, 지우 공주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고, 무조건으로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