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10.10.18 07:35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 여기에 수일 starjiwoo가 뚫리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지우님이 써 넣고 있었던 것이네요.
대단히 기쁩니다.
부산(釜山) 국제영화제의 【렛도카벳토】는 유감스러웠네요.
나는 「여배우들」의 한국제의 DVD를 보아서, 여배우가 화려한 표무대의 뒤에 있는 질척질척 한 세계나 (^^;) 보통 여성으로서의 고뇌가 보여서 대단히 흥미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부디 일본에서도 극장공개해 주시면 하고 생각합니다. 큰 스크린으로 아름다운 여배우의 경연을 보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조금 고압적인 태도인 태도의 여배우aura전개의 지우님도 훌륭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허구일지 현실일지 경계선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다.

지우님, 아무쪼록 강한 마음을 가져 주십시오.
팬은, 언제나 지우님을 보고 있고 싶은, 항상 새로운 모습이나 새로운 작품을 보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이 모으므로, 때로는 엄격한 의견을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우님에게 대단한 관심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에의 뜨거운 생각입니다.
우리들 팬은, 마음의 깊은 속에서는 지우님이 언제나 팬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근면하게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러한 생각도 무거운 기대일까요? ^^;;;)지금, 지우님의 활동이 표에서 보여지지 않는 것은 크게 비약하는 다음번작을 위해서 필요한 시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자신이 믿는 곳을 나아가 주십시오.
지우님의 건강과 한사람의 여성으로서의 알찬 인생과 여배우로서의 발전을 마음속으로부터 바라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파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