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10.10.18 09:45

아주 오랜만이네요...지우씨~~
요즘 들어 보고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다들 그랬나보네요..
이렇게 짧은글이나마...지우씨 글보니..좋고...
스타지우 가족들이 아주 어렵게 쓴글에...지우씨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것 같아요~~
언제나 건강 유의하고...가족들의 염려어린 글들로
더욱 한걸음 나아가는 지우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