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10.10.19 10:41

오랜만에 눈팅만 하다가 로그인 합니다. 현주님의 절절한 글속에서 지우님에 대한 변치않는 사랑을 읽고, 그 사랑을 투정이 아닌 사랑으로 받아들여주시는 지우님의 글속에서 두분 사이의 우정을 느낍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눈팅할 내용도 많았고... 로그인도 하고... 스타지우가 좀 활발해 지는 느낌입니다. 앞에 고객이 오셔서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