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10.10.28 01:43

언니는 완전 가을 여신 같아요~
알록달록 고운 단풍잎 들이 서서히 떨어지는 요즘 같은 계절 마음이 알싸해(?)지는 작품 하나가 급 그리워집니다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