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7.03.09 22:07

지우님이 새로운곳에 둥지를 트셔서....올리브나인이 어느곳인가하고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많은 동료들이있고....드라마제작에있어 심혈을 많이 기울이는듯 합니다...
올해만도 제작될 드라마가 상당히 시선을 끌더군요.....
작가들 또한 배유미..홍자매작가도 영입하며 지우님과 함께 한류시장에 대한 도약도 시작하려나봅니다...앞으로 지우님이 작품 고르는데 있어서 폭이 넓어지리라 생각됩니다..........

매니져님도 건강하시고 지우님 옆에서 든든하게 보필 잘해주세요....
오랫만에 지우님을 브라운관으로 볼생각을하니 흥분됩니다......
좋은작품이 탄생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