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ton

2008.10.04 00:00

매우 슬프게 가슴이 아픕니다 …자신의 목숨보다도 중요한 어린이들을 남겨 가서 하기까지 이미 정도 슬픈 것은 없습니다.
아이를 생각될 수 없을 만큼 깊게 상처받아버린 것이네요 …

남겨진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더욱 슬픔과 분노가 복받쳐 옵니다.
 
지우씨도 괴로운 경험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언제나 열심히 해서 극복해 온 것이네요.
지우씨의 주변에는 당신을 상처을 입히는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때도 언제나 사랑해서 응원하고 있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