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04 23:00

nalys님 이 게시판에 님이 지켜주셔서 너무도 든든하답니다.
지우님의 향한 님의 순수한 사랑에 언제나 감탄하고 있는 코스지요.
저도 지우님 사랑에 지지않게 열심히 쫓아갈께요.
日本家族皆ファイティング!! nalys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