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05 20:03

Natchy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잠깐동안, Natchy의 망상에 같이 해 주세요.

지우님이 연기하기 바라는 역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1. 윤석호감독이 「봄의 ○○・・」를 드디어 내년 봄에 제작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꼭 지우님이 출연하기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윤석호감독의 아름다운 영상과 고상한 작풍은 지우님에게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2. 한국, 일본합작으로 지우님이 투어가이드 역할로 일본과 한국을 갔다
왔다하는 드라마는 어떤가요?
여행지에서 사랑에 빠지는 등...

3. 시대극(역사극?)도 보고 싶습니다.
지우님의 용모는 역사극에도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4. 발군의 스타일을 살려서 액션영화는 어떨까요?
긴 다리로 나쁜 사람을 차 날리며 혼내 주는 지우님은 어떤가요?


TO 지우님

단순한 붐이 아니라 쭉 아주 오래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해 주십시요.
화려하게 나서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조금씩 「지우월드」를
구축해 주십시요.
대단한듯한 것을 얘기해서 미안합니다.
자신의 나라는 중요합니다. 한국의 일이나 팬을 소중히 하고,
그리고 가끔 일본에도 오셔서 일본의 일도 해 주십시요.
그리고, 그리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
당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내어 꼭, 꼭, 행복하세요.
저는 쭉 언제까지나 당신의 팬으로 있을테니까....

Natchyさん こんにちは.
ジウさまを愛する心が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ね.
ファンたちのさまざまの考えたちが
ジウさまに多くの役に立つことで信じます.
私たちいっしょにジウさまの幸せを祈りなが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