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4.09 22:59

오래전 "연수"의 모습으로 꾸며 본 사진입니다.
처음 포토샵을 배울때 만들었던 거라 많이 어색하지만
눈물속에 느껴지는 지우씨의 강한 표정이 인상적이기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요즘 많은 일들이 그녀에게 일어나고 있지만
그녀는 분명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소중한 사람임에 틀림없기에...
오늘도 그녀를 향한 믿음과 기대로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