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09 23:43

지우님...그녀 분명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소중한 사람 이예요.
그리고 우리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서 태여난 사람이지요.
요셉님..........너무 멋진 아이디어에 그저...감탄 할 뿐이네요.
오늘밤 행복을 준...요셉님께 감사해요..그리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