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14 02:46

tinkerbell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밤 방송이 있었던「박식 벼락치기」 재미있었습니다.
「겨울소나타」를 중심으로 보는 한국드라마의 특징도 흥미깊은 시점이었고, 지우씨나 윤감독, 용준씨의 코멘트 등도 꽤 포함되어 있어 한국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특징으로서 3가지를 들며 그 중의 하나인 "한"에 대한 해설도 한국드라마나 한국인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한 것의 하나로서는 알기 쉬운 것이었습니다.
지우씨는 서울에서의 결성식에서도 "한"에 대해서 말하고 계셨네요.
볼 수 없었던 분에게는 알기 어려운 글이라 죄송합니다. 꼭 재방송을 보세요.
그럼 내일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ken님의 글:

「박식 벼락치기」뒤에 「한글강좌」로 채널을 바꾸자 정확히 겨울소나타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박식 벼락치기」재미있었습니다. 여배우인 南野陽子도 완전히 빠져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일본의 여배우도 한국의 지우님에게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포인트
드라마 수는 일본의 2배.
배우의 안경은 한국의 지적사회를 나타내고 있다.
시나리오는 시청자의 의견으로 바꾼다.
배우는 체격이 좋고, 단련되어 있다.
등이었습니다.

그럼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tinkerbellさん, kenさん こんばんは.
放送が終わるやいなや早く知らせてくださった消息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かげさまで私たちも充分に想像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いつも日本のファンみなさんにまことに感謝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では,今日も楽しい一日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