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15 15:10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14일) 中日신문(나고야를 중심으로 하는 중부지역의 신문입니다만, 스포츠지도 내고 있는 준전국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와 있었습니다.

「겨울소나타」관련상품인기가 중부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CD점이나 서점에는 상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흡사 「겨울소나타 광소곡(겨울소나타에 미친 소동)」이다.
나고야 다까시마야(일본 노포의 백화점)에서 팔리고 있는 것이 폴라리스 목걸이.
히로인이 첫사랑의 주연 남배우로부터 보내지는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다.
구입하는 주역은 「30대부터 40대의 주부층」.
드라마의 테마 「순애」에 공감을 느낀 세대인지도 모른다.
이번 달 3일부터는 NHK종합에서 다시 방송이 시작되었다.
폴라리스 목걸이가 등장하는 것은 6월로 예정되어 있는 제10화.
이미 대브레이크의 예감.

여기에서 지우님의 회사분에게 제안합니다.
「지우님 브랜드」로 폴라리스 목걸이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반드시 인기폭발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폴라리스목걸이가 되니까요.

그럼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kenさん, 곰돌이 푸さん こんにちは.
いつも知らせてくださる記事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ちらでも「冬のソナタ」が放映される時にはポラリスネックレスの人気がすごかったが今日本もそうするようですね.^^*
たぶんファッションやアクセサリーに係った「ジウ様ブランド」があったらたいへんな人気だろうと思われます.
まず私からね...^^*
では, kenさんと곰돌이 푸さんも良い一日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