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16 01:43

Natchy님의 글:

길기 때문에 도중에 생략하고 있습니다.

최지우 「겨울소나타」의 히로인이 동경하는 의외의 일본인


●여름, 가을에 주연드라마 방송

 한국의 연애드라마 「겨울소나타」가 큰 붐이 되고 있다. 그 주연 여배우인 최지우가 지난 달 22일 방일.「겨울소나타」가 이번 달 3일부터 NHK에서 다시 방송되는데 맞추어 불러올 수 있었던 것이다.

「첫 회 방송이 작년 4월이고, 게다가 방송한 것은 BS였습니다.
그것이 다시 방송되며 지상파로 "격상"된 것이기 때문에
인기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DVD・비디오가 15만셋트, 원작본은 86만부나 팔렸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드라마의 인기는 물론 최의 매력도 크게 영항을 미치고 있습니다.
신장 174센티이고 체중 50키로, 얼굴이 작고 스타일이 발군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청결한 느낌이 듭니다.(예능 작가)

「겨울소나타」외에 최가 주연한 한국드라마는 올해 민방에서 2개 예정되어 있다.
7월에 방송되는 것이 일본의 동명 드라마의 리메이크판 「101번째 프로포즈」(후지TV), 9월에는 「천국의 계단」(아사히TV).
확실히 인기인이다.
「일본의 화장품이나 데파트의 CM에 출연의뢰도 오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금은 추정 1개 8,000만엔」(잡지기자)

1975년 6월、한국 경기도 파주시 출생. 본명 최미향.
가족은 양친과 오빠의 4사람으로 부친은 육군출신의 군인.
그 부친의 일 관계로 최가 초등학교 6학년때 부산시로 이사.
일본의 단기대학에 해당하는 부산 여자 전문대 무용과에 입학한 94년,
한국 MBC방송의 오디션에 합격하고 23기 MBC전속탤런트가 되었다.
현재, 여배우업과 학업의 양립에 분투하고 있다고 한다.

최는 일본 배우에서는 竹中直人이나 小林薫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예능 작가=전출)

이 붐을 타고 한국인 여배우가 일본인 여배우를 좇아버리는 날도 가깝다.

 이상이 일본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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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상세한 프로필을 쓴 기사가 많습니다.
그만큼 일본의 매스컴이 진심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

좋아하는 배우・・・竹中直人、小林薫・・・・・・・
    지우님은 연기가 능숙한 배우를 좋아하는군요.

척척 쫓아버려 주세요.(일본의 여배우들, 미안합니다)
일본기업의 CF도, 일본의 드라마도, 검토해 주세요.
한국, 중국, 일본 어느 나라의 작품이라도 지우님을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Natchyさん こんばんは.
記事を知らせ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ごろ日本から聞こえる消息は韓国ファンたちに大きい喜びになっています.
いつも日本にいらっしゃる皆さまのおかげさまでとても幸せです.^^*
これから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