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18 22:35

Natchy님의 글:

제 3 화, 유진의 슬픔과 행복이 교착하는 회입니다.

인상적인 모두의 씬
교실에서 준상의 죽음을 알게 되는 유진
「무슨 농담? 거짓말이지? 그럴 리가 없어...」
...작게 입술을 떠는 유진, 점차 눈물이 글썽글썽하기 시작해, 굵은 눈물방울이····

최지우라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슬프게 우는 법을 할 수 있는 것인지요.
눈물의 여왕이란 의미는 단지 많이 우는 것만은 아니다.
그 눈물이 어느 정도 보는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가? 하는 것이지요.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 그래서 만나러 가야 해. 만나서 전하지 않으면 안돼..」
유진의 마음의 혼란과 후회와 원통함과...
그리고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는 상혁의 무력감과...
...마음이 매우 아픈 씬입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10년 후로...

저는 폴라리스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유진을 매우 좋아합니다.


Natchyさん こんばんは.
私もあのシーンがたしかに思い出されますよね.
次第に変わって行くユジンの表情が感動的でした.
ほんとうにすばらしい俳優なのが間違いないと考えました.
Natchyさんといっしょに「冬のソナタ」を話すことができて嬉しかったです.
では,今夜おやすみ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