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25 01:28

Natchy님의 글:

요 몇일간 저는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습니다.
현주님이 올려 주신 사진이나 VOD를 보고서는 울고,
코스님이 만들어 주신 슬라이드를 보고서는 울고,
nalys님이랑 여러분이 쓰는 문장을 보고서는 울고,
아름다운 지우님을 볼 때마다 가슴이 떨렸습니다.
정말 행복한 몇일간이었습니다.

생각하면 3월...
아시아에 군림하는 여왕으로서
「최지우 신드롬」의 마지막 땅인 일본방문에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총명함과 인품의 좋음과
기품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매우 사랑스럽다고 하는
아무도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 사랑할 만한 외모를 일본 사람들에게 인상지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상해방문에서 제가 느낀 것은 또 하나의 「최지우」의 얼굴...
프로 중의 프로, 스타 중의 스타로서의 「최지우」였습니다.

패션쇼에서 보여 준 숭고하기까지 한 깊은 눈빛, 자신과 기품에 가득 찬 표정,
그리고 신의 선물이라고도 말할 만한 완벽한 그 스타일.
아름다운 천사...최지우

정말 꿈같은 몇일간이었습니다.
차례차례로 작업해 주신 현주님, 잘 시간은 있었는지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일본팬을 포함한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많은 사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JIWOOLOVE.COM을 비롯한 현지의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우님에게
I am on your side, forever.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서・・・・・


Natchyさん こんばんは.
遅い夜にNatchyさんがあげてくださった文によって深い感動を感じます.
あなたの文章に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たちこそジウさまのすべてのことを日本にいらっしゃる皆さまといっしょにすることができてほんとうに幸せました.
これからも韓国と日本でいつまでもジウさまを精いっぱい応援して行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心から願います.
では,今夜もお楽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