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29 00:41

CHIBO님의 글:

지우님이 출연하는 TV드라마는 어느 것이나 고시청률입니다. 영화여배우로서는 어떨까요?
지우님은 이와 같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는 이와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라고 하기보다 "저를 소중하게 여겨 주시는 팬 여러분이 많이 계십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지우님은 팬이 있기에 스타는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한층 겸허하게,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한다. 「저는 스스로에게 천성적인 재능이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여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노력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능인 중에는 천성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이 표현되어 사랑받는 사람들도 있고, 재능이 있어도 운이 없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묵묵히 노력을 거듭하여 여배우로서 남고 싶다고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보기보다도 씩씩해서 지기 싫어합니다. 욕심도 있고, 좋은 작품과 해후하여 보는 사람의 가슴에 깊이 새겨 두고 싶다고도 생각합니다」

지우님이 속마음을 말해 주셨습니다.
한국, 아시아, 아니 세계예능계 안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지우님....일본, 아시아, 아니 세계의 많은 나라의 남성들이 매료되어
지우님 팬이 급증하는 중입니다.
CHIBO


CHIBOさん こんばんは.
雑誌記事の一部分をあげてくださいました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ジウさまは分かれば分かるほど心が暖かい俳優 ということが感じられます.
今度の連休期間が長いと聞きました.
お幸せで楽しい時間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