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떼루지우

2004.04.30 14:49

ken 님글..

지우님 팬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EX대중이라고 하는 잡지에서 [초인기 한국 드라마 미녀우 18명]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당연, 지우님이 크게 다루어지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한국 붐의 방화역 눈물의 히로인에게 가슴 쿨~~]
NHK로 방송되어 일대 선풍을 일으킨 [겨울의 소나타] 의 히로인.
지금, 일본에서 제일 뜨거운 한국 미녀다. 그녀가 출연하는 작품은 잇달아 고시청률을 마크. 한국의 정책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기용하고 싶은 여배우]의 No.1으로 거론되고 있다.
크게 맑은 눈동자가 특징적인 그녀, [순수, 건강한 히로인]을 연기하는데 꼭.

일본에서 지금, 지우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의 메이저가 되었어요.

그리고, NHK의 신기획 [스타의 소원을 실현되게 해 준다]를 꼭 보고 싶네요.
이 기획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NHK에 지우님 팬으로서는 감사하고 싶습니다.
지우님도 사양 하지 말고, 소원을 자꾸자꾸 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NHK는, 기대에 보답해 줄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NHK가 지우님을 이 정도까지 기를 세운다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NHK에서는 생각못했습니다 .
NHK는, 하나의 기업과 한 개인의 선전이나 PR이 되는 것을 가장 싫어 하니까요.
이것은, 지우님의 인품이 훌륭하다고 하는 것으로 한 여배우로서가 아니라
한국의 문화대사라고 하는 국빈취급을 하고 있기 때문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도 일찍, 지우님이 일본에서 활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지우님을 응원합시다.

ケン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
いつも、日本でのジウさまの消息を知らせてくださっ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でジウ様がメジャーになったと言ったらとても嬉しいですよ。^^* これからも良い消息をお願いします。
今日も楽しい一日にな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