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5.01 02:22

tinkerbell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NHK에서 방송된 「맨 얼굴의 배용준」은 보셨습니까?
저는 도중부터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후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우씨가 방일하셨을 때 방송된 용준씨에 대한 코멘트가 용준씨 앞에서 지우씨로부터의 메시지라고 하면서 흘렀어요.
지우씨가 용준씨를 핸섬하고 멋진 분, 후배를 생각하며, 2번재 공연이므로 편한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다는 것,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역할이었으므로 용준씨를 사랑하도록 노력을 한 것,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는 것 등, 등의 지우씨의 메시지에 대해서 사회자분이 「이와 같이 최지우씨는 말씀하시고 있는데 어떻습니까?」라고 용준씨에게 질문하시자 용준씨는 「최지우씨가 거짓말을 할 리는 없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지우씨는 마음으로 응해 주는 좋은 공연자였다는 것을 이야기되고 있었어요.
쌍방의 메시지가 따로 따로 흘렀습니다만, 각각의 인품이 느껴지는 듯한 내용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지우씨가 출연하신 「겨울소나타에 어서오세요」로부터 1개월이 경과하고, 오늘의 주역은 용준씨였습니다만, 「겨울소나타」와 용준씨를 통해서 지우씨가 매우. 한층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아주 행복한 기분이 되었던 오늘의 방송이었습니다.


tinkerbellさん こんばんは.
早い放送情報を知らせ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inkerbellさんの文章から充分に想像になりますね.
"「冬のソナタ」とヨンジュン氏を通してジウさんがとても、一層素敵に感じられました."というあなたの言葉によって私もHappyな気分になりました^^*
では,tinkerbellさん今夜もお楽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