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떼루지우

2004.05.04 13:37

kaname님글..

아사히 신문
4일짜의 조간 제2면에 {겨울 소나타 인기..일본만이 아니다 
[한류]영상 아시아 석권}이라는 기사가 크게 실려 있습니다.
한국의 영상 문화는,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각국에 퍼지고 있는 일.
특히 중국권에서 인기가 높고, 상해의 DVD 숍에서는 반분약을 차지해
할리우드 등 외화 전체에도 필적하는 일 등. 
한국 드라마는 한작품이 길게 즐거움이 계속된다.
연애나 가정의 사건 등, 등장 인물도 포함해 매우 긴밀하다 라고 상해 여성의 코멘트도 있었습니다. 또, 4월 22일에 상해에서 열린 패션쇼에 대해서도 다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우님이 모델로서 등장됐던 일도 물론 다루어지고 있어,
그 성황 모습은 [약 500명에 한정된 회장의 밖에서는 기자나 관객이 서로 뒤얽히게 되어 한국측 홍보 담당자가 다쳐, 셔츠가 피로 물들 정도의 소란] 이라고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이쪽에서 up되어 있던 사진을 받아보았습니다만,
그 아름다운 지우님을 보면, 이 혼란 모습도 납득됩니다.
한국 정부의 영상 문화에 대한 후원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방송영상산업진흥년계획]이라고 한다고 합니다만, [영상]이 [모노]의 경쟁력으로 파급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라는 일이었습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마음의 교류는 벌써 시작되어 있는군요.

오랫동안, 실례했습니다. 정리가 없는 문장으로 미안합니다.
한국 드라마나 한국방송산업의 일에 대해서 알수있어 매우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