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떼루지우

2004.05.04 13:58

ken 님글..

오늘의 아사히 신문
오늘의 아사히 신문의 제2면에 지면의 약반절을 사용해 겨울 소나타와 한국드라마등 한류에 대해서, 크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책의 발췌입니다.

[한국드라마의 최대 수출지는 대만, 2위가 일본, 3위가 중국.
상해 대학원생은, [일본드라마는 한작품이 짧고 곧바로 끝나지만, 한국은 길어서 즐거움이 계속된다. 연애나 가정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등, 등장인물도 포함해 매우 긴밀」라고 이야기한다.
(중략)
4월 22일에 한국섬유업계는, 한국패션의 침투를 겨냥해서, 상해시내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등장한 것은 [겨울 소나타의 주연 여배우 최지우씨]
한국인 디자이너의 드레스로 무대를 걸었다.
약 500명에 한정된 회장의 밖에서는 기자나 관객이 서로 뒤섥여 논쟁이 되어,
한국측 홍보담당자가 다쳐, 셔츠가 피로 물들 정도의 소란이 되었다.
(중략)
문화의 경쟁력이 모노에의 경쟁력으로 파급할 가능성도 있다.
상해에서 패션쇼를 연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은 [한국스타나 드라마를 좋아하면 그들이 입는 옷도 좋아하게 되어 줄 것]라고 한다.

[겨울 소나타]는 NHK종합에서 4월부터 방송되어, 개시부터 4회의 평균 시청률(관동지구)은 10%초과.
전의 미국 인기드라마가 3%대로, 토요일 심야 11시대의 드라마로서는, 경이적인 수준이다.
(중략)
위성방송 스카이 퍼펙트 TV에 의하면, 한국드라마를 방영하는 전채널에서 가입자가 증가중.
한국어 전문채널 [KNTV]는, 일본어 자막부로 작년가을부터 가입자가 증가해, 1년에 1. 5배에.
시청자는 일본인이 8할로, 신규가입자는 압도적으로 드라마목적의 여성이라고 한다]

지우님의 패션쇼의 것이, 이름이 들어가서 확실히 기재되어 있었기때문에, 아침부터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덧붙여 여기에 올린 내용은, 아주 일부이어서, 흥미가 있는 분은 아사히 신문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하루을 보내세요!